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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3분기 영업익 67억 '46.8%↓'…미래사업 투자 영향

등록 2026.11.05 15:25:06

매출 3489억원…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

크리에이터·숏폼 취급고는 증가…고객 유입↑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 로고(사진=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 로고(사진=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의 올해 3분기 매출은 3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3557억원 대비 1.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26억원보다 46.8%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028억원에서 13.4%, 영업이익은 260억원에서 74.2% 감소했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고도화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온트너' 구축 등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반면 라이브·숏폼·크리에이터 커머스를 합산한 모바일 콘텐츠 커머스(MLC)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04.1% 증가했다.

특히 크리에이터 커머스와 숏폼 취급고가 각각 172%, 129% 늘어나며 성장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CJ온스타일은 '파김치갱', '이즈나' 등 팬덤을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해 고객 유입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11% 증가했다.

여행과 유아동 등 30·40대 소비자 수요가 높은 상품군을 강화하면서 전체 취급고도 5.8% 늘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3분기는 모바일 고도화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온트너'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4분기에는 온트너 기반 크리에이터 커머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한편, 연말 대형 프로모션을 통해 성수기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 ENM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9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1억원으로 25.5%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이 8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ONTNER)'를 정식 오픈한다. (사진=CJ온스타일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이 8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ONTNER)'를 정식 오픈한다. (사진=CJ온스타일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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