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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열차' 여행지 6곳 추가…평창·고창·하동 등 48곳으로

등록 2026.11.05 16:08:30

코레일, 평창·고창·순창·영암·완도·하동과 협약 체결

'반값 열차' 여행지 6곳 추가…평창·고창·하동 등 48곳으로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다음 달부터 반값 열차로 여행할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이 6곳 더 늘어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인구감소지역 6곳과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강원 평창과 전북 고창·순창, 전남광주 영암·완도, 경남 하동이다.

이로써 협약 지역은 기존 42곳에서 48곳으로 늘었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으로 향하는 열차 승차권 운임 50% 할인과 지역명소 관람 혜택 등을 결합한 철도 여행 상품이다.

코레일은 지난 2008년 8월부터 인구감소지역과 협약을 맺고 620개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달까지 누적 이용객은 54만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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