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 與 원내지도부와 공관 만찬…소통 행보
등록 2026.11.02 21:48:15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과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21498290_web.jpg?rnd=20261021113947)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과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21. [email protected]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조 의장과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만찬을 진행했다.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지난달 30일 마무리된 데 이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둔 만큼 소통 행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별도 현안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현안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다른 관계자도 "오늘 공관 만찬에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왔고, 서로 잘 하자는 격려와 다짐이 있었다"고 했다.
한편 국회는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시작으로 예산안 심사를 본격화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진행된 데 이어 오는 4~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 질의가 열린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가 이번주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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