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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취업역량강화 실전캠프' 시행

    상명대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오는 19일부터 1박2일간 '상명대학교 취업역량강화 실전캠프'를 시행한다. 18일 상명대에 따르면 캠프는 경기 이천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상명대 고학년 재학생과 졸업·졸업예정자, 지역청년을 포함해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안정적 노동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 이번 캠프는 심리 회복부터 맞춤형 진로 탐색,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직무·업종·산업의 채용 트렌드에 맞는 기업 요구사항을 반영해 인성과 직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 1일 차에는 ▲취업 동기부여·채용 동향 안내·취업정보 활용법·입사서류 작성법 ▲직무 및 기업 분석 ▲직무·진로·전공·서류·면접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어 2일 차에는 ▲인공지능(AI) 인터뷰 포함 최근 면접 동향 및 면접 전략 ▲실전대비 모의면접 세션 ▲인사 담당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참가자들이 실질적 구직 기술 함양과 명확한 직무 방향성 설정으로 취업시장에 진입하길 바란다"며 "향후 구직 포기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기부여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10:44:09

  • 세종시,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서 42개 메달 땄다…"금 22개"

    세종시 선수단이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46회 대회에 세종시 선수단은 15개 종목에 참가해 금 22개, 은 6개, 동 14개 등 총 4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세종시 장애인체육 역사상 최다 기록으로, 총점은 3만3749.60점에 달했다. 주력 종목인 사격·유도·펜싱·사이클에서만 31개의 메달을 따내며 효자종목으로 활약했다. 사격에서는 금 10개, 은 4개를 포함해 세계신기록 1개, 패럴림픽 기록 4개, 한국 타이기록 1개, 대회신기록 1개를 세우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유도는 금 4개와 동 1개, 펜싱은 금 4개, 은 1개, 동 5개, 사이클은 금 2개를 기록했다. 개인 활약도 두드러졌다. 김정남과 조정두 선수는 각각 6관왕에 올랐으며, 조정두 선수는 대회 MVP까지 수상했다. 최재윤은 4관왕, 김연미는 3관왕, 장성원은 2관왕을 기록했고, 신의현·심재훈·양정무·황현 선수도 각각 2관왕을 달성했다. 그 외에도 배드민턴에서 동메달 3개, 볼링에서 첫 금메달, 육상에서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장성원 감독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지도자상을, 손선주 코치는 대한장애인승마협회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세종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보여준 선수단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중심 도시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0:08:05

  • 숙명여대,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 개최…국제 경쟁력 강화 모색

    숙명여자대학교가 지난 17일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세계 대학 평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대학랭킹포럼이 주최하고 숙명여대가 주관, 부산외국어대학·클래리베이트·엘스비어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 주요 대학 총장을 비롯해 세계 주요 대학 평가기관과 글로벌 연구·학술 전문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평가 전문가협의체 한국대학랭킹포럼은 대학 평가의 객관성·합리성을 점검하고, 세계 대학 평가 변화에 대한 국내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올해 포럼은 '더 나은 대학,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대학 평가 최신 변화·주요 지표를 대학 혁신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 세션은 문시연 총장 환영사와 박경태 기획처장의 창립 120주년 기념 비전 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이 '대학의 미래와 대학 평가 제도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앤더스 칼손 엘스비어 부사장은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와 국제 경쟁력 확보 간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타임즈고등교육(THE)의 필 베티는 'THE 대학평가의 관점'을 공유했고, 레이 카몰린스 큐에스(QS) 평가·인사이트 부사장은 인공지능 시대 대학 평가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 세션은 두 차례 진행됐다. 먼저 메이 메이 THE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등이 참여해 '글로벌 역량 및 연구 평가'를 주제로 논의했다. 세션 2에서는 '랭킹 지표 및 대학 혁신'을 주제로 새뮤얼 웅 QS 아시아 이사, 토드 호 커넥트51 의장 등이 최신 지표와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끝으로 구경모 부산외국어대 대학성과분석센터장이 '인문·언어 중심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 박 기획처장은 "세계 대학 평가는 국제적 평판과 연구 영향력 등 대학 가치기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대학 실질혁신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09:45:35

  • 경북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재난·소방 24시간 비상근무

    경북도는 추석 연휴인 24~27일 11개반 60명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본부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한다. 도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60여곳에 대한 소방·전기·가스·시설 분야를 점검한다. 특히 대규모 점포와 주차시설 및 물류창고 84개는 민관합동 점검을 한다. 공중이용시설 5개와 50인 미만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 20곳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한다. 또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집라인, 전망대, 자동개폐식 그늘막, 산책로 등 취약시설 2813곳을 점검해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은 즉시 조치하거나 추가로 점검한다. 추석 성묘객과 입산객의 실화 및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선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산불 조기발견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헬기 12대도 대기한다. 도는 도로 6970곳을 정비·점검하고 낙석과 산사태 우려지역에는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표지판 정비도 한다. 연휴기간에는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해 도로와 교통 상황을 관리하고, 사고 및 재난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한다.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부터 비상대응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09:12:57

  • 충남소방본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서 최우수상 수상

    충남소방본부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스마트 소방플랫폼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화재신호와 감지기 작동구역 정보를 모바일로 제공하고 출동 중인 현장지휘관이 이를 직접 확인해 화재 위치와 내부 상황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 플랫폼은 현장 도착 전에도 비상방송설비를 원격으로 활용해 건물 내 재실자 대피를 유도할 수 있어 화재 초기 신속한 인명대피와 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본부는 피난약자 이용시설과 다중이용·복합시설 등을 중심으로 플랫폼 적용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관련 법령과 표준작전절차에도 활용방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38회째를 맞아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소방정책 연구·발표대회다. 올해 19개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제출한 연구논문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본부에서는 김진석 청양소방서장, 김선형 소방경, 양승현 소방장, 이준규 소방장 4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했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연구와 실증을 거쳐 화재 초기 대응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현장 경험을 적극 접목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8:47:24

  • 동덕여대, '2026 성북:라이브' 개최…지역사회와 호흡 맞춰

    동덕여자대학교 앵커 사업단 리빙랩 앵커센터가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달빛광장 및 상권 일대에서 거리예술 축제 '2026 성북:라이브'를 개최했다. 17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강수미 센터장이 총괄·기획을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활동가 31명과 인근 업장 39개소가 참여해 전년 대비 참여 범위가 크게 늘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상권 향상과 성북 문화예술 활성화를 핵심으로 대학 구성원·지역주민·상인이 함께 교류하며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만들었다. 축제 현장에는 임세진 총장, 조진완 전략기획부총장, 배경재 교학부총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재학생과 함께 성북문화재단과 주민자치회 등의 관계자도 자리했다. 임 총장은 "동덕여대는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풀며 성장하는 동행의 길을 걸어왔다"며 행사의 의미를 조명했다. 축제 중에서는 특히 '컬처로드 거리갤러리'와 '컬처로드 배너 프로젝트'가 주목받았다. 상인들이 주체가 돼 자신의 업장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소개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그 결과 여러 업장이 향후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도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플라워 퍼포먼스 드로잉'은 참여자들이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외에도 컬처로드 자전거 라이딩 투어, 지역활동가 모인(MoIN) 팀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동덕 리빙랩 2026 최고(BEST) 가게' 선정 프로그램을 도입해 동덕여대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내 12개 업장을 선정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참여 업장과 방문객 수가 3배 이상 증가해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평가받는다.

    2026.09.17 17:33:13

  • 건국대, '직무박람회' 개최…맞춤형 취업역량 키워

    건국대학교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건국대학교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직무박람회는 학생들이 현직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고 실질적 취업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1346명이 방문해 양일간 2494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행사장은 크게 동문 멘토링관과 채용관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진로·취업 상담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 상담, 취업 사주·타로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동문 멘토링관에서는 동문들이 후배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셀트리온·카카오페이 등에서 인사·정보기술(IT)·연구개발(R&D) 등 직무를 맡은 현직자들이 참여해 회사·직무 정보와 업무 경험, 취업 과정 등을 공유했다. 채용관에는 양일간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와 동문 현직자들이 참여해 채용 동향과 함께 직무별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7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현대글로비스·대우건설 등 6개 기업이, 8일에는 현대건설·코스맥스·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6개 기업이 각각 참여해 상담을 진행했다. 맞춤형 상담도 마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심층 취업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대상 비자와 취업 관련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부스와 총학생회 부스 등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취업 사주·타로와 음료 푸드트럭,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박람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상원 학생취업처장은 "학생들이 희망 직무를 조기에 구체화하고 실무를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7:25:30

  • 서울시립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기업 초청 네트워킹 행사' 개최

    서울시립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이 지난 4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기업 초청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17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모여 교류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 산학 연구개발(R&D), 기업 지원 등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문기업을 중심으로 기존 협약기업과 교내 입주기업, 신규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대학과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운영 방향과 기업 참여 방안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업 인사이트 세션 ▲기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기업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장윤원 피더블유씨(PwC) 파트너가 연사로 참여해 스타트업 및 성장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회계·재무 주요 이슈와 기업 성장 단계별 유의사항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참여 기업들은 운영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을 점검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체계와 산학 R&D 운영 방안을 소개하며, 기업의 인재 채용 및 연구개발 수요를 대학 교육·연구 역량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공유했다. 정연두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동문기업·협약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6:35:08

  • 성신여대-우즈베키스탄,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MOU 체결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학교와 문화예술·교육 교류 전면 확대를 위한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 방문단 일행으로 내한 중인 오조드벡 나자로베코프 문화부 장관 및 샬마노프 엘도르 우랄로비치 국립음악예술대 총장 등 고위급 대표단이 운정그린캠퍼스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우즈베키스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양국 정부 차원 외교·문화 협력이 대학 간 실질적인 인적·학술 교류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으로 ▲교육·인적 교류(학술·교육 공동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문화예술 분야 공동 사업) ▲인재 양성(K-컬처와 우즈베키스탄 전통 자원 연계 차세대 글로벌 예술인 육성) 등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이 양국 간 문화예술 및 교육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이 총장은 "성신여대의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자원을 결합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정식 후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운정그린캠퍼스의 대표 문화예술 시설을 둘러보고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K-예술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국내 거주 우즈베키스탄 청년 10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내 문화 교류 경험을 듣고 실질적 활동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청년으로 구성된 민속 앙상블 '투론' 공연도 감상했다.

    2026.09.17 16:16:36

  • 서강대 RISE사업단, '외국인 대학원생 핀테크 인턴십' 운영

    서강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이공계 대학원생 대상 '2026 하계 글로벌 핀테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7일 서강대에 따르면 참여 학생 2명이 근무 기업으로부터 정규직 취업을 제안받거나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여를 요청받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의 일환으로, 스템(STEM) 분야 외국인 대학원생에게 국내 핀테크 기업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강대와 한양대 외국인 대학원생 4명은 핀테크 기업 3곳에 배치돼 8주간 풀타임 인턴십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업에서 전공 연계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핀테크 산업과 기업 현장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핀테크 유관기관, 기업이 연계해 외국인 이공계 인재의 국내 취업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비즈니스 매너 교육을 받은 뒤 인턴십을 시작했다. 이어 매주 활동일지를 작성했으며, RISE사업단과 기업이 이를 공동 관리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비자 전환 특강을 마련해 외국인 학생들이 국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열린 수료식에서는 첼러 제닌 서강대 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생이 우수인턴십상을 받았다. 전성률 단장은 "외국인 인재의 국내 취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제도적 이슈를 지원하고, 첨단·미래산업분야 기관 및 기업 간 연계를 확대해 글로벌 이공계 인재와 국내 산업을 연결하는 취업 지원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9.17 15:36:42

  • 광명시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재난구호·응급처치 등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 발생 시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재민 쉘터 및 긴급구호세트 체험 ▲재난구호현장 퍼즐 조립 ▲리스크랜드 보드게임 ▲이동급식·이동세탁·회복지원차량 체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광명소방서와 함께하는 소화기 사용법 교육 ▲재난심리회복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부금품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라포에트는 500인분 상당의 구호급식 반찬을, 아방데코는 극세사 이불 200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광수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재난구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에 대비하는 방법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5:14:58

  • 한양대, 14개 대학 28개 창업팀 모아 '실전 창업캠프' 개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용인 케이비(KB)증권연수원에서 '2026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연합워크숍 스타트업 캠프:온'을 개최했다. 17일 한양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지원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수도권 14개 대학 창업동아리 2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1박2일간 창업 인사이트 강연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타당성 검증, 전문가 멘토링, 대학 간 네트워킹, 아이알(IR) 발표 평가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날에는 '창업해도 될까요?'를 주제로 한 창업 인사이트 강연과 '대학생 창업자를 위한 성공 내비게이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연사로 ▲안재광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이사 ▲김재혁 한양대 유니콘클럽 기업 레티널 대표가 참여해 시장 검증·사업화·투자 유치·기업 성장 과정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특히 김재혁 대표는 한양대에서 시작한 아이디어를 기술 기반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시장에서 제품 가능성을 검증했던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진 '타당성 분석 및 검증'을 위한 창업·투자 분야 전문가 집중 멘토링에서 각 팀은 고객 수요와 시장성, 비즈니스 모델,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구체화했다. 저녁에는 팀빌딩과 게이미피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각 팀의 창업동아리 활동을 공유했다. 다음날에는 IR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각 팀은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고, 평가위원들로부터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우수 팀에게는 상장과 사업화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인천대학교 빛나온팀, 최우수상에는 한양대 마인드러닝72팀, 우수상에는 숭실대학교 DURU팀과 건국대학교 인액터스팀이 각각 선정됐다. 류창완 단장은 "창업중심대학은 권역 내 대학과 창업자원을 연결해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유망 청년창업팀 발굴부터 투자 연계까지 연결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14:53:27

  • 융기원 '지방공공기관 발전'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이 17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지방공공기관의 날'에서 '2026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관 설립 이후 최초다. 융기원은 최근 5년간 우수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재난안전 등 경기도 미래성장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실증을 통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국내 최고 수준 첨단기술 반도체 소부장 인프라 구축 및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한 반도체 기업지원과 미래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기여 ▲국내 최초 자율주행 레벨3(LV3) 대중교통 시범운행 ▲판교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내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돌발상황 감지 안전서비스 구현 ▲경기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센터를 활용한 인공지능·반도체 기업 지원 ▲스캐닝라이다 활용 대기 오염물질 배출 표적 감시체계(경기도 첨단환경G킴이) 운영 등이 있다. 이날 융기원은 대통령표창 수상기관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기관으로도 선정돼 혁신사례를 전국 지방공공기관과 공유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대통령표창은 융기원이 첨단기술 연구성과를 실증과 기업지원으로 연결하며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융기원과 협력해 미래성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성과 확산과 기업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4:43:40

  • 추미애, 이천 통합돌봄 현장 방문…"앞선 경험 함께 활용"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7일 이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을 방문해 지역별로 성과를 낸 돌봄서비스와 운영 경험을 다른 시군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지자체별로 이미 선행 개발된 우수 사례를 다시 개발할 필요는 없다"며 "잘하고 있는 것을 서로 보태고 성과가 있는 것은 함께 활용하는 협업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안에서 비슷한 수준의 경쟁을 반복하기보다 앞선 경험을 공유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경기도가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건강관리, 요양, 식사·가사 등을 맞춤형으로 연결하는 제도다. 시군이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 이천시는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돌봄위원 등을 '마을돌봄리더'로 양성해 지역 돌봄체계에 참여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추 지사는 "마을돌봄리더가 단순 교류를 넘어 현장에서 실제 도움을 주는 전달체계의 일원으로 역할해야 한다"며 "케어매니저와의 협력 및 긴급연락망 공유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봉사자 노고에 대한 보상책도 제안했다. 추 지사는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분들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향후 본인이 돌봄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천시장과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동행했다. 추 지사는 사업 보고 후 실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 연계 상황과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 8월 31일 기준 경기도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청자는 1만5614명으로, 이 중 1만4002명이 대상자로 선정돼 일상생활돌봄·건강관리·장기요양 등 총 5만745건의 서비스를 받았다. 이천시에서는 160명이 신청해 146명이 선정됐다. 도는 향후 시군별 서비스 제공 기반과 현장 운영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도민이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17 14:34:11

  • 농구장 깜짝 방문한 '승리 요정' 이영표…요르단전 대승 현장 응원

    축구선수 출신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경기 현장을 방문해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16일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114-80으로 승리를 거뒀다. 세 경기 연속 100득점을 돌파한 대표팀은 중동의 강호로 꼽히는 요르단을 꺾고 준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1쿼터부터 대표팀은 조직력과 속도를 바탕으로 요르단을 밀어붙였다. 부상에서 복귀한 여준석(시애틀대)이 화려한 앨리웁 덜크를 선보였고, 2쿼터에는 최준용(KCC)도 출전해 힘을 보탰다. 중계를 맡은 김종규 KBS 해설위원은 "지금이 황금 세대라는 말이 맞다"며 "어느 한 명 빠짐없이 좋은 선수들"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후반에는 에이스 이현중(포틀랜드)의 활약이 빛났다. 자유투 2개, 2점 4개, 3점 6개로 총 28득점을 올린 이현중은 유기상(LG), 이정현(소노) 등과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면서 승기를 굳혔다. 출전 선수 12명 전원이 득점을 기록한 대한민국은 대승을 거두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도 방문해 응원을 보냈다. 이 위원은 축구 해설을 맡고 있지만, 종목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방문하면서 대표팀 전체의 선전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팀은 이란을 상대로 18일 오후 4시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친 후 토너먼트 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첫 단추를 끼운 대표팀은 우승을 목표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6.09.17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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