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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태안군 민선9기 93개 공약 사업 확정…"8조1850억 투입"

    충남 태안군이 1일 민선9기 군민 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93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공약평가단 회의를 갖고 이들 사업 실천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확정 공약은 산업, 교통, 관광, 행정, 복지, 교육·체육,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업 지원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중 복지 분야가 2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교통과 관광 14건씩, 산업과 농어업 10건씩, 교육·체육 9건, 지역경제 활성화 6건, 행정 5건 순이다. 부서별로는 경제문화복지국과 산업건설국이 35건씩이고 행정안전실 15건, 직속기관 및 사업소 9건이 배정됐다. 총 투자 규모는 8조1850억원(국비 4조8631억원, 도비 4694억원, 군비 8118억원, 기타 2조407억원)에 달한다. 군은 전체 사업 중 90.3%에 달하는 84건이 민선9기 안으로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나머지 중장기 국책 및 대형 연계 사업 등 9건에 대해서는 임기 이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기준을 준용해 객관적인 성과 기준을 마련, 사업 추진 실효성을 높였다. 공약 실천계획은 군청 누리집에 공개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이번에 임기 만료된 공약평가단을 대신해 새 평가단을 재구성하고 부군수 주재 분기별 점검과 반기별 자체평가를 가동해 실천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 맺은 가장 엄중하고 소중한 약속이자 태안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밑그림"이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확정된 공약사업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17:14:04

  • 재경차관, 월가 한인 금융인에 "한미 투자·기술·자본 연결해달라"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미국 월가 한인 금융인들에게 한미 양국의 투자 기회와 기술·자본을 연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재경부는 허 차관이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 뉴욕한인금융인협회(KFS)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KFS는 미국 뉴욕 월가에서 활동하는 한인 금융인들의 모임이다. 이번 포럼은 월가 한인 금융인들과 국내 투자자들이 상호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차관은 한국 경제에 대해 AI·반도체 호황의 효과가 수출과 투자로 확산하면서 단기적인 경기 반등을 넘어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금융이 미래 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투자의 타당성을 검증해 자본이 더 생산적인 분야로 흐르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허 차관은 한미 경제 협력에서도 금융이 양국의 공동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과 미국의 AI 플랫폼·소프트웨어 역량이 결합하면서 양국의 공동 성장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KFS가 양국의 투자 기회와 기술·자본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의 자본·외환시장 개선 노력도 소개했다. 허 차관은 지난달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 등록 체계를 마련해 해외 금융기관을 통한 원화 거래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투자자가 현지 영업시간에 원화를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내년 1월부터 원화국제결제망을 정식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 차관은 앞으로도 해외 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국의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1 15:00:00

  • 당진시, 3일 종합운동장서 '해나루 황토고구마 판촉행사'

    충남 당진시는 1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천절인 3일 '2026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판촉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단순 농산물 판매를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오전에는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와 개막식, 오후에는 즉석 이벤트 게임과 각종 체험·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부터는 1·2부로 나눠 현주·이설이·홍이·프롤로그, 미스터트롯 안성훈·김용빈, 미스트롯 이소나·홍성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준비됐다. 이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1000대 드론라이트쇼가 오후 8시10분부터, 그 10분 후에는 자동차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고구마공선출하회와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고구마 5㎏ 1만5000원, 10㎏ 2만5000원에 판매한다. 시는 선착순 5000장 고구마 2000원 할인권을 현장에서 나눠줄 예정이다. 군·찐고구마, 인절미, 치킨 등 다양한 무료 시식 행사와 고구마 활용 빙수·라테 등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시는 체험권 구매 방문객에게 농산물 2000원 할인권도 증정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구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고대면 용두리 247의1 일원에서는 선착순 200가족, 600명이 참가하는 고구마 수확 체험도 진행된다. 체험비는 5㎏ 1만2000원, 10㎏ 2만1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맛있는 고구마도 먹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을 줄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14:56:34

  • 충남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대회 '우수연제상'

    충남대병원은 최근 혈액종양내과 송익찬 교수와 충남의대 면역중개연구소 박정현 연구교수 연구팀이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은 역분화줄기세포에 유전자 편집 기술을 적용해 면역 작용을 억제하는 유전자인 PD-1 발현을 억제해 역분화줄기세포에서 분화한 T세포 또는 자연살해세포 항암 효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면역항암 치료 분야에서 주목받는 CAR-T 세포치료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역분화줄기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역분화줄기세포를 활용하면 동일한 특성을 가진 면역세포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면역세포치료제를 미리 생산 및 보관해 필요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어 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역분화줄기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 기술 특허 출원이 이뤄졌다. 송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역분화줄기세포를 활용해 면역세포 항암 효능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진료에 최선을 다해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14:02:52

  • 한미일 전문가 머리 맞댄다…'2026 원코리아국제포럼' 개최

    '2026 원코리아국제포럼'이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된다. 개천절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과 코리안드림 비전을 바탕으로, 자유 통일 한국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은 '자유 통일 한국을 향한 포괄적 전략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미·일 국제사회 전문가와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시아 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는 크게 ▲개회식 및 기조연설 ▲전략·정책·실천 방안 모색 전체회의 ▲한미일 3국 협력 비공개 라운드테이블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열린다. 박종춘 AKU 사무총장이 진행하는 첫 세션에서는 플린 글로벌피스재단 세계회장이 개회사를,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송석준 의원 등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로버트 조셉 전 미국 국무부 차관과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특별연설에 나서며,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두 번째 세션은 김백산 지구촌평화연구소 대표가 좌장을 맡는다. 맥스웰 예비역 대령, 김천식 전 차관, 케네스 배 대표 등이 발표에 나서 자유 통일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오후 3시부터는 제임스 P. 플린 세계회장의 주재로 '한미일 협력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 초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공개 세션으로, 3국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자유 통일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한편 개천절인 3일에는 연계 행사인 '2026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오후 5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민합창, 화려한 불꽃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6.10.01 13:46:12

  • 고구려 식문화·신라 금 장신구…국중박 큐레이터가 알려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오후 6~9시)에 운영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이번달 프로그램을 1일 공개했다. 10월 한 달간 총 16개의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전시실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마지막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이번 달에는 고구려 사람들의 식문화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 설명이 이뤄진다. 상설전시관에서도 다양한 해설이 이어진다. 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 구석기실 '박물관의 역사, 시간 속 이야기들'에서는 국립박물관 소장품의 수집 과정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가야실 '삼국시대 진주와 가죽'에서는 고고학 자료에 남아 있는 흔적을 보존과학으로 새롭게 규명한 사례를 알아본다. 신라실 '신라 왕실과 금 장신구'에서는 왕과 귀족만이 착용할 수 있었던 금 장신구가 가진 상징성을 다룬다. 중근세관 고려2실 '고려의 불교 신앙과 미술'에서는 우리나라 종교 예술 및 공예 기술의 역사와 특징을 미술사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조선3실 '금속활자의 과학'에서는 당시 최첨단 기술이라 할 수 있던 금속활자가 가지고 있는 효율성과 장점을 과학적으로 살펴본다. 대한제국실 '유리건판사진'에서는 초창기 사진 기술의 발전 과정과 그 역사적 맥락에 대해, '한말 근대교육의 확대'에서는 근대화를 위한 주체적인 노력과 성과에 대해 설명한다. 2층 서화관 서화1실에서는 진행되는 '조선시대 서화의 제작 재료'에서는 그림을 그릴 때 사용된 전통 안료를 보존과학적 측면에서 풀어본다. 또 3층 조각·공예관 백자실 '청화백자 감상'에서는 양식적 특징을 바탕으로 도자기를 감상하는 방법을 다룬다. 연구를 바탕으로 한 문화유산 복원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분청사기·백자실 '도자기의 제작기법'도 들을 수 있다. 역사의 길 '대동여지도로 보는 우리나라'는 '대동여지도를 펼치다'를 주제로 지리 정보를 시각화하기 위해 힘쓴 선조들의 노력을 살펴본다.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평생도 이야기', '밥상 위의 문화유산'을 진행한다.

    2026.10.01 11:11:01

  • 교보문고, KCSI 대형서점 부문 30년 연속 1위

    교보문고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6년 제35차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대형서점 부문 30년 연속 1위와 인터넷서점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교보문고는 대형서점 부문 평가가 시작된 1997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1위를 지켰다. 일반승용차 부문의 현대자동차와 종합레저시설 부문의 삼성물산 에버랜드에 이어 KCSI에서 30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세번째 기업이다. 올해 교보문고는 대형서점 부문에서 84.7점, 인터넷서점 부문에서 84.9점을 기록해 각각 1위에 올랐다. 대형서점 부문에서는 30년 연속, 인터넷서점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 측은 서적의 다양성, 방문 편의성, 주문·결제 편의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교보문고는 1995년 서점업계 최초로 고객모니터제를 도입하고, 2000년에는 업계 최초의 독서 전문 상담직인 '북마스터' 제도를 시행했다. 광화문점 카우리 테이블과 교보아트스페이스 등에서는 독서와 휴식, 예술을 연결하는 공간을 선보였다. 또 1997년 인터넷서점 '교보북네트' 개설에 이어 2009년 온라인에서 주문한 책을 매장에서 받는 '바로드림'을 도입했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의 전자책 회원제 서비스 'sam'을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교보문고와 핫트랙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합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30년 연속 1위는 교보문고를 찾아주신 고객들이 만들어주신 기록"이라며 "지난 3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매장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보문고는 대형서점 부문 30년 연속 1위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6.10.01 09:49:20

  • 전직 기획처 장관들 "반도체 초과세수로 미래 성장판 열어야"

    전직 기획예산처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를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활용하고, 구조개혁과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기획 기능을 강화해달라고 정부에 주문했다. 기획처는 박홍근 장관이 전날 서울에서 '역대 기획처 장관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과거 기획처를 이끌었던 전직 장관들의 경험을 듣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정정책과 구조개혁, 중장기 전략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초대 장관인 진념 전 장관을 비롯해 박봉흠·김병일·변양균·장병완 전 장관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기획처 재출범 이후 전직 장관들을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기획처와 재정경제부는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바 있다. 이후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올해 1월 2일 다시 기획처와 재경부로 분리됐다. 전직 장관들은 인공지능(AI)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를 미래대응기금이라는 발판으로 활용해 미래 성장판을 여는 것이야말로 기획예산처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국가 발전을 위해 특정 분야와 부처의 영역을 넘어 정부 정책의 '리베로'와 같은 역할을 해달라는 주문도 내놨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에 대해서는 유아·고등·평생교육 등 전 교육 과정에 예산이 고르게 쓰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직 장관들은 "재정정책뿐만 아니라 구조개혁 등 미래를 대비하는 기획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정정책과 구조개혁이 일관된 방향으로 추진될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되는 만큼 '기획'과 '예산'을 균형 있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이 지속되고 있지만, 성장잠재력 약화와 K자형 양극화 등 구조적 리스크에도 직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와 구조개혁을 추진하는 동시에 20년 이후의 미래도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념 전 장관은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초대 기획처 장관을 지냈다. 박봉흠 전 장관은 2003년 2월부터 2004년 1월까지 4대 장관을, 김병일 전 장관은 2004년 1월부터 2005년 1월까지 5대 장관을 역임했다. 변양균 전 장관은 2005년 1월부터 2006년 7월까지 6대 장관을, 장병완 전 장관은 2006년 7월부터 2008년 2월까지 7대 장관을 맡았다.

    2026.10.01 08:21:46

  • "치매·탈모 개선" 경과원, 유망 바이오 소재 기술 공개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 달 1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과원 광교홀에서 열리는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연구성과를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로 연결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과학적 효능 검증을 거쳐 자체 발굴한 유망 바이오 소재 기술 6종이 공개된다. 주요 기술은 ▲치매 개선 ▲혈행 개선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탈모 억제 등이다. 뷰티·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즉각 활용 가능한 기술들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술의 K-뷰티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열린다. 한국콜마 등 국내 대표 뷰티·헬스 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기업은 보유기술 소개와 1대 1 기술상담을 통해 관심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등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바이오·뷰티·헬스케어 기업은 설명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뷰티·헬스케어 시장 유행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차별화된 소재와 기술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기업 성장의 핵심이 됐다"며 "경과원의 우수한 바이오 소재와 연구성과를 도내 기업과 적극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30 15:59:02

  • GH, 고양방송영상밸리 주상복합용지 2필지 경쟁입찰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구역 내 주상복합용지(M1·M2)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M1·M2)의 총 면적은 7만7067㎡다. 총 2011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 높이 해발고도 160m 이하다. 주거용도 비율은 90% 미만이다. 공동주택은 관련 법령에 따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입찰은 1·2순위로 구분해 진행된다. 1순위는 M1·M2 두 필지를 일괄 입찰받아 합산 입찰가격이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1순위 유찰 시 2순위 입찰을 통해 필지별 개별 공급한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약 70만㎡(21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다. 방송·영상·미디어·문화 기능이 집적된 수도권 서북부 핵심 자족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GTX-A 킨텍스역이 근접해 서울 주요 업무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자유로(킨텍스IC·장항IC) 및 제2자유로(한류월드IC) 등 간선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신청 접수와 입찰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내달 26일(1순위), 내달 27일(2순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9.30 14: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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