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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충남대병원, 내원객 위해 '승하차 지원 서비스' 운영

    충남대병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원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하차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병원은 제1주차장 시설 개선과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일부 주차면이 일시적으로 폐쇄 중이다. 특히 외래 환자가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에는 주차장 만차로 주차 대기 및 임시주차장 이용에 일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병원은 주차장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관 정문 환자 승·하차 구역에서 부서 팀장급으로 구성된 승하차 지원 인력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인력은 차량 접근 시 감속 및 승하차 구역 안내, 환자 승하차 지원, 휠체어 이용 환자 이동 보조, 보호자 및 환자 이동 동선 안내 등이다. 승·하차를 마친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유도하고 장시간 정차 차량을 관리해 본관 정문 승·하차 구역의 원활한 차량 흐름과 안전 확보에도 힘쓴다. 복수경 병원장은 "제1주차장 시설 개선 사업으로 내원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고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추석을 앞두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직접 살피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3:23:44

  • 덕성여대, '바이오·제약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료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화학·바이오·식품영양학 전공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6년 바이오·제약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 희망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보증(QA)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이론 교육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실습 ▲QA 문서 작성 ▲현직자 특강·취업 코칭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합성·바이오의약품 GMP 공통 이론을 시작으로 HPLC 분석 장비 활용 실습으로 진행돼, 학생들은 분석 전처리·장비 운용·데이터 해석 등 산업에서 실제 활용되는 분석·품질관리 과정을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강에서는 현직자가 실제 업무와 요구 역량을 짚어주고, 입사 서류 작성 및 면접 코칭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GMP 이슈 해결 경연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훈련을 병행했다. 정지용 덕성여대 학생·인재개발처장은 "학생들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현장·직무를 이해하고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덕성여대는 향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산업별 수요를 반영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21 11:53:44

  • 경희대, '2026 상하이 학문분야평가'서 6개 분야 100위권 안착

    경희대학교가 '2026 상하이 학문분야평가'에서 6개 학문분야를 세계 100위 안에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순위권(500위)에 진입한 분야는 총 21개로, 이 중 호텔관광학·통신공학·식품공학 등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모두 국내 1위를 기록했다. 호텔관광학은 전년 대비 14위 올라 세계 3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통신공학(21위)과 식품공학(46위)도 최고 순위를 경신했으며, 전기전자공학(51~75위)·컴퓨터공학(76~100위)은 처음으로 100위권에 진입했고, 교통기술(76~100위)은 2년 연속 100위권을 지켰다. 상하이 학문분야평가는 세계 100여 개국 약 2000개 대학을 대상으로 57개 분야를 평가한다. 평판도 설문을 활용하지 않고 최근 5년 논문 실적과 주요 학술상 수상 실적만으로 순위를 매겨 연구의 질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평가로 꼽힌다. 호텔관광학 분야에서는 스마트관광 연구가 대표적이다. 구철모 스마트관광원 교수는 스마트관광의 개념·범위를 세계 최초로 정의해, 인공지능·정보기술이 관광업을 바꾸는 시대에 관광학 연구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구 교수는 정남호 교수와 함께 2025년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선정되기도 했다. 호텔관광대학은 2023년 호텔경영·컨벤션경영·외식경영학과를 호스피탈리티 경영학과로 통합하고 스마트관광원은 BK21 사업으로 인공지능·빅데이터와 관광학을 결합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변화해 왔다. 또한 전 과목 영어 강의, 20%를 넘는 외국인 유학생 비율 등 국제화 역량이 국제공동연구와 연구 영향력으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연구중심대학 전략의 결과다. 경희대는 신임교원 정착연구, 미래선도 신진연구자 등 교원 생애 전주기에 맞춤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HCR 연구자와 우수논문을 차등 지원해 성과에 실질적으로 보상한다. 2025년 첨단분야 대학원 정원을 110명 늘려 차세대통신·컴퓨터공학·인공지능 분야 연구 인력을 확충했다. 그 결과 2025년 HCR 4명, 세계 상위 2% 연구자 120명을 배출했다.

    2026.09.21 11:29:59

  • 국민대,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5일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2026 국민대(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21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초기 발굴을 넘어 스케일업 단계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민대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 ▲국민대기술지주 자회사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미네타브룩벤처스·특허법인 지원 등 약 35개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초청 강연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김지철 미네타브룩벤처스 공동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및 기업 가치 제고 방안'을, 구태훈 공동대표는 '글로벌 투자 시장 동향과 해외 벤처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에 필요한 국내외 투자 유치 전략과 성장 단계별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기업들은 만찬·네트워킹 세션에서 사업 모델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투자기관 및 창업지원기관과 향후 공동사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진식 국민대 기획부총장은 "국민대는 발굴부터 투자·성장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국민대기술지주가 대학·기업·투자 시장을 연결하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 해외 진출 지원 등 스케일업 중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2026.09.21 11:01:58

  • 태안군 추석 연휴 전방위 비상근무…"종합상황실 가동"

    충남 태안군은 21일 추석 연휴 기간 공직자 155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각종 사건·사고 초동 대처와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행정지원과 중심 10개 반 91명의 군 상황반과 8개 읍·면 64명의 민원처리반으로 꾸린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이 기간 상황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낮 상황을, 밤에는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군 보건의료원은 의사 5명, 간호사 9명 등 총 38명의 의료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한다. 군은 또 지역 병·의원 6곳과 약국 9곳, 권역별 보건진료소 4곳 총 19곳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여기에 군은 12명으로 구성된 도로복구반을 운영하고 태안읍 남문공영주차장을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전면 무료 개방한다. 덧붙여 군은 생활폐기물 적체 방지 수거·처리반과 관로 파손·누수 대비 38개 하수처리장 비상대기반을 상시 가동한다. 공설영묘전에는 23명의 안내 인력을 투입해 교통 정리에 나서고 취약계층 302가구에 명절 지원금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 여러분이 근심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것이 공직자의 책무"라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24시간 안전망을 빈틈없이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0:51:22

  • 서강대-LG, 인공지능·기술경영 분야 산학협력 MOU 체결

    서강대학교가 주식회사 LG CNS와 인공지능·기술경영 및 관련 기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 서강대에 따르면 지난 17일 맺은 이번 협약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연구 공동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계약학과 교육과정 설치·운영 ▲산학연계 프로젝트 교과목 공동 운영 ▲인턴십 및 현장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연구 수행 ▲인적·학술 교류 등을 추진한다. 먼저 LG CNS의 인재육성 및 직무역량 개발 수요를 반영해 계약학과·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하고, 서강대의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현장의 실제 문제와 기술·경영 현안을 기반으로 한 산학연계 프로젝트 교과목과 캡스톤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운영한다. LG CNS는 프로젝트 주제 및 현업 과제를 제안하고 필요시 관련 데이터와 기술정보·업무환경 및 실무전문가의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서강대는 학생·지도교수 배정과 학사관리를 맡는다.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 현장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기술경영 분야 산학 연구를 공동 추진하고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학술활동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원활한 사업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2026.09.21 10:43:19

  • '의왕 오매기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경기도는 의왕시 오전동 일원 '의왕 오매기 공공주택지구' 1.06㎢를 오는 2029년 11월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오매기 공공주택지구가 아직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개발예정지인 만큼 사업이 마무리되기 전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할 경우 투기수요가 다시 유입되고 부동산가격이 불안정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지정 만료일을 2029년 11월9일로 정해 인근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에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만료일과 맞췄다. 인접한 개발예정지의 투기수요 유입을 함께 차단하면서 서로 다른 지정기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관할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 기준은 주거지역 60㎡ 초과, 녹지지역 200㎡ 초과 등이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허가를 받아 토지를 취득한 경우에도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김선호 경기도 부동산공정팀장은 "오매기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개발예정지인 만큼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때까지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며 "인근 개발지구와 허가구역 지정기간을 일치시켜 주민 불편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0:39:43

  • 부천 대장안동네 정비 20년만에 속도…2028년 착공한다

    개발제한구역(GB) 규제 완화로 경기 부천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대장안동네의 개발밀도 등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지침' 개정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의 정비 기준이 완화된 이후 실제 행정 절차에 적용된 전국 첫 사례다. 당초 대장안동네의 용도지역을 상향하려면 인접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가 준공되는 2029년 12월 이후까지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지침 개정으로 정비 기준이 공공주택지구 '준공 후'에서 '착공 후'로 완화되면서 사업 추진 시기를 3년 이상 앞당길 수 있게 됐다. 부천대장 지구는 지난 2023년 이미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일원(29만3172㎡)의 대장안동네는 지난 2006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으나 용도지역 제한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장기간 사업이 정체돼 왔다. 현재 158세대가 거주 중인 이 지역은 향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단독주택 310세대, 공동주택 1285세대 등 총 1595세대(계획인구 3462명) 규모의 신규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사업은 토지소유자에게 조성된 토지를 지급하는 '환지방식'으로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부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구역 지정 등을 거쳐 내년 실시계획 수립, 2028년 착공해 2030~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앞으로도 시·군의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제약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을 건의해 해제 취락의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0:33:54

  • 숭실대 와이비즈, 유엔 FAO·라오스와 농업 사업 MOU 체결

    숭실대학교 산하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 와이비즈가 지난 4일 라오스 농민 네트워크,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라오스 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 숭실대에 따르면 FAO의 '핸드인핸드(Hand-in-Hand)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컨테이너형 스마트 육묘 시스템 '팜시드' 기반 농업 생산 및 사업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팜시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온도·조명·급수 등 재배 환경을 인공지능(AI)으로 제어해 균일 품질 모종을 생산하는 스마트 육묘 시스템이다. 와이비즈는 이를 고추 생육 초기 단계에 적용해 육묘부터 농가 재배와 판로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지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라오스 국립대 농업대학 등 현지 협력 기관과 팜시드 도입 및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한국 고추 품종의 현지 육묘·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모종의 생육 상태와 재배 기간, 운영비 등을 확인해 현장 적용성과 경제성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와이비즈는 육묘 시설 공급에 그치지 않고 모종 공급, 재배 기술 지원, 수확물 판매 연계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실증 결과를 토대로 동남아시아 농업 환경에 적합한 육묘·생산 모델을 구체화하고, 태국 등 인근 시장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9.21 10:06:01

  • 이화여대,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전 부총리 강연'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이 오는 29일 오전 11시 교내 대학원관 중강당에서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전 부총리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21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화정치연구소, 이태석재단,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이번 강연 주제는 '갈등의 시대, 여성의 리더십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여성이 만드는 평화'다. 발스트룀 전 부총리는 스웨덴 정부·유럽연합(EU)·국제연합(UN)을 거친 정치인이다. 25세에 스웨덴 의회 의원으로 선출돼 소비자·종교·청소년 담당 장관, 문화부 장관, 사회부 장관을 역임했다. EU에서는 환경 담당 집행위원과 제도관계·커뮤니케이션 전략 담당 수석부위원장을 맡았으며, UN 사무총장이 임명한 분쟁지역 성폭력 담당 초대 특별대표로 활동했다. 이후 스웨덴 외교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세계 최초 '페미니스트 외교정책'을 채택해 주목받았다. 고민희 이화정치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될 강연에서는 국제정치 현장에서 경험한 여성 리더십의 의미와 역할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전쟁·분쟁 현장에서 만난 여성들의 경험과 역할을 조명하고, 평화와 협력에 필요한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과제를 모색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젠더와 민주주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헌제약과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 반감정치연구그룹이 후원한다. 이은아 한국여성연구원장은 "갈등 시대에서 평화는 폭력·배제를 겪어 온 여성들의 경험이 결정에 반영될 때 지속될 수 있다"며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여성 리더십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 소장은 "스웨덴 외교정책은 평화·인권·포용의 가치를 대외정책의 원칙과 실천으로 연결한 사례"라며 "민주주의 회복력과 규범 기반 국제협력을 고민하는 한국에도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강연에는 인공지능 통역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석 희망자는 포스터 큐알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2026.09.21 09:20:18

  • LGU+, 크리에이터 12명 日 메타 오피스로…글로벌 콘텐츠 제작 체험

    LG유플러스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를 찾아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과 최신 디바이스를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U+BOOSTUS 활동자들의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도쿄에 있는 메타 현지 오피스를 방문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방법을 비롯해 플랫폼 활용 전략과 콘텐츠 확산 방안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콘텐츠 흐름을 살펴보고 각자의 크리에이터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제작 노하우도 공유했다. 최신 디바이스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레이밴 메타' 스마트글라스와 '메타 퀘스트' 등을 직접 사용하면서 새로운 디바이스를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제작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경험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현지 견학보다는 참가자들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크리에이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워크숍과 기기 체험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각자의 채널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쿄에 머무는 동안에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 로밍콜'과 '로밍패스' 등 로밍 서비스도 이용했다.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경험한 콘텐츠 제작 환경과 로밍 서비스 등을 각자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맞춰 콘텐츠로 만들어 소개할 계획이다. U+BOOSTUS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참여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뒤 이용자 관점에서 이를 해석해 자신의 언어로 각 채널에 소개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를 단순 콘텐츠 제작자가 아닌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파트너로 보고, 창작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U+BOOSTUS에서는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다. 이들이 지금까지 제작한 콘텐츠는 4700여건으로, 누적 조회 수는 약 1억5000만회, 인게이지먼트는 118만건을 기록했다. 크리에이터들은 U+원 앱 플러스탭을 통해 심플리 U+와 AI 통화 앱 '익시오(ixi-O)', 유플투쁠, 로밍패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 LG유플러스의 상품·서비스를 경험한 뒤 이를 콘텐츠로 전달하고 있다. 올해 시즌5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체험과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해외 탐방 역시 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U+BOOSTUS는 크리에이터가 고객의 눈높이에서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관점과 언어로 전달하는 커뮤니티"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협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09:00:00

  • "다채롭다~"…추석연휴, 경북 곳곳서 전통문화 체험행사

    경북도내 곳곳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행사가 마련된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상주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청도박물관, 예천박물관 등 도내 박물관과 문화시설들이 윷놀이, 투호, 송편 만들기, 국악공연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행사이 운영된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소수서원은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된다. 안동 하회마을은 전통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 소수서원은 전통풍물과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경주의 양동마을은 투호·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준비해놓고 있다. 안동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개막해 내달 4일까지 중앙선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려 국내외 탈춤공연과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등을 선보인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무드등·키링 만들기,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전통 민속놀이, 태권도 퍼포먼스, 성악 힐링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3세대 가족과 한복 및 각국 전통의상 착용자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경북도는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장, 관광숙박시설, 야영장,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과 소방설비, 운영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경북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경북에서 즐겁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09:41:47

  • 황명석 경북도부지사, 中허난성 방문…"30년 우호 확대"

    경북도가 중국 허난성과의 30여년 우호 관계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20일 도에 따르면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와 카이펑시를 방문해 고위급 회담, 대학 간 협약 체결, 문화예술 교류, 산업 현장 시찰 등을 진행했다. 17일에는 허난성 인민정부 쑹정후이 부성장과 회담을 갖고 교류 분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허난예술센터에서 열린 '붓과 먹으로 잇는 우호도시' 서화예술교류전 개막식과 '예경인상(豫慶印象)' 테마 마켓, 문화예술공연에 참석해 양 지역 예술인 간 교류를 지원했다. 정저우대학교에서는 문화교류 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교류, 대학 및 청년 인적교류, 학술·교육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18일에는 정저우 비야디(BYD) 자동차 유한회사와 중위항공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허난성의 산업 동향을 살폈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 문화행사 개최, 청년·예술인 상호 방문 등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황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 이후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방문에서 대학, 청년, 문화예술인과 미래 산업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한 만큼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09:25:05

  • 이탈리아 마르케주, 경북서 음악회 개최…예술교류 답방

    경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지난 17일과 19일 음악회를 열어 우의를 다졌다. 20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번 마르케주 공연단의 경북 방문은 지난 6월 경북도 대표단이 마르케주를 방문해 맺은 문화예술 교류 협약에 따른 답방 무대다. 예천오페라단이 주관하고 도가 후원한 이번 무대에는 마르케주 삼마(Shammah) 합창단과 예천오페라단 소속 합창단, 연출가, 솔리스트, 오케스트라 등 100여 명의 국내외 음악 전문가가 참여했다. 공연은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국가 연주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연합 합창으로 시작했다. 이어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 한국 가곡과 대중가요 편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1시간40분 동안 진행됐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이 같은 공동 문화공연으로 양 지역간의 다양한 협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탈리아 삼마 합창단을 인솔한 마우리치오(Mauricio) 지휘자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경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하나 되는 울림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면서 "경북도의 따뜻한 환대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9.20 09:18:23

  • SKT, '무도런' 이어 가민런까지…러닝 고객 혜택 확대

    SK텔레콤이 러닝 대회 현장에서 완주 기록 각인과 스마트기기 체험 등을 제공한 데 이어, 가을 러닝족을 겨냥한 대회 초청과 후속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2026 무한도전 런 인 경주(무도런)'에서 '런메이트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런메이트와 함께 나만의 러닝에 도전하자' 시리즈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러너 고객을 위한 상품과 혜택을 '런메이트' 프로그램으로 묶어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가민과 샥즈의 스마트기기를 도입하고 무도런 참가 기회도 제공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경주에서 열린 무도런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레이스 전후 러너들이 이용할 수 있는 런메이트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부스에는 3400명 넘는 고객이 방문했다.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가 SNS에 '#런메이트' 해시태그와 인증사진을 올리면 무도런 완주 메달 뒷면에 개인 완주 기록을 새겨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삼성전자 러닝 디바이스 체험존에서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 갤럭시 버즈4·버즈4 프로 등 러닝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레이스 코스에서도 참가자 지원에 나섰다. 코스 중간 6곳에 '런메이트 급수대'를 설치해 물과 포도당 캔디, 바나나를 제공했다. 결승 지점에는 미스트를 뿌려 열기를 식힐 수 있는 '쿨링 게이트'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가을을 맞아 '런메이트와 함께 나만의 러닝에 도전하자' 시리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첫 프로그램인 '러닝템 미리 준비하기'에서는 오는 11월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민런코리아' 초대권을 총 500명에게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러닝을 즐기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누구나 런메이트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10㎞와 하프 코스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응모자 중 250명을 추첨해 초대권을 제공한다.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이 포함된 요금제 이용 고객 가운데서도 250명을 별도로 선정한다. 대상은 '베스트 맥스(스마트기기)', '베스트 프로(스마트기기)', '베스트 109(스마트기기)', '다이렉트5G 76(스마트기기)' 이용 고객으로, 추첨일인 10월12일 기준 해당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야 한다. 당첨자 가운데 20명에게는 아디다스 러닝화 '아디제로 EVO SL'도 추가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후 ▲한 달 동안 10㎞ 뛰어보기 ▲러닝 페이스 끌어올리기 ▲러닝 도전 기록하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은 런메이트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러너 고객들이 완주의 즐거움을 다음 도전으로 이어가도록 '런메이트 부스'를 운영하고 '런메이트와 함께 나만의 러닝에 도전하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너 고객들의 러닝 여정 전반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런메이트'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 0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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