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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충남권, 아침 11도·낮 27도…안개·소나기

등록 2026.10.11 05:01:00

연휴 마지막날 충남권, 아침 11도·낮 27도…안개·소나기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대전·세종·충남은 일교차가 크고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와 가시거리 1㎞ 미만 아침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4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1도, 세종·천안·아산·공주·예산·홍성 12도, 대전·서산·당진·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 13도, 보령·태안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당진·계룡·보령·서천·태안 25도, 세종·천안·아산·서산·공주·예산·청양·홍성 26도, 대전·논산·금산·부여 27도로 예상됐다.

12일 오전까지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대조기로 만조 시간대 해안가 저지대 중심 침수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보통'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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