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서 승용차가 오토바이 추돌…40대 운전자 숨져
등록 2026.10.10 22:52:21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10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4분께 광산구 산정동 한 편도 4차선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40대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B씨의 오토바이를 보지 못하고 충격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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