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와일드 리프트' 글로벌 팬들 성수에 모인다…쇼메이커 vs 스매쉬

등록 2026.11.05 17:12:02

와일드 리프트 글로벌 행사 '스매쉬', 성수서 21~22일 개최

입장권 2800장 하루 만에 매진…올스타전에 K/DA 체험존 등 마련

'와일드 리프트' 글로벌 팬들 성수에 모인다…쇼메이커 vs 스매쉬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라이엇 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사전 예약 입장권은 하루 만에 모두 팔렸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1~22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2026 와일드 라운드: 스매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스매쉬는 전 세계 와일드 리프트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행사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 네이버 예약으로 시작한 사전 예약에서 입장권 2800장이 하루 만에 마감됐다. 취소표가 생기면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다시 예약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 등록으로도 일부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에서는 지난 8월 '와리와리 대난투 2026'에서 우승한 네코 게이밍이 한국 대표로 나서는 글로벌 커뮤니티 대회와 크리에이터 이벤트 매치가 열린다. 게임 개발자들이 한국을 찾아 이용자 질문에 답하는 Q&A 세션과 코스플레이어 퍼레이드도 마련됐다.

'와일드 리프트' 글로벌 팬들 성수에 모인다…쇼메이커 vs 스매쉬


22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쇼메이커' 허수와 '스매쉬' 신금재가 나서는 레전드 올스타 매치, 가수 정동하와 유튜버 테스터훈이 참여하는 인플루언서 매치가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아티스트 K/DA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꾸민다. K/DA의 '팝/스타즈'와 '파이어스타터'에 맞춰 발판을 밟는 리듬 게임 등 미니게임 3종과 스타일링 존, 와일드 리프트 대전 공간, 즉석 사진 부스 등을 운영한다.

스탬프 미션을 마치면 한정 가방과 핀 배지를 주고, 설문에 참여하면 아칼리 포토카드를 선착순으로 준다. 'K/DA 역조공 트럭'에서는 어묵 꼬치나 붕어빵을 무료로 나눠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