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 개막…1만5000명 참여했다
등록 2026.11.05 17:24:09
정책 세미나 강화…80개 농특산물 전시·체험부스
![[포항=뉴시스] 5~6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전국 회원 1만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8주년 한국 생활개선 회원 전국 대회'가 열리고 있다. 5일 주요 참가자가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385_web.jpg?rnd=20261105171124)
[포항=뉴시스] 5~6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전국 회원 1만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8주년 한국 생활개선 회원 전국 대회'가 열리고 있다. 5일 주요 참가자가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가 회원 1만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5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 경북도·포항시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는 '변화와 포용! 여성이 이끄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이란 주제로 농촌 여성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공익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대회 첫날인 이날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농촌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대표성 강화 방안'이란 주제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이어 포항종합운동장에서 본격적인 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행사장에 경북도·포항시와 생활개선회가 참여하는 주제관과 포항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저출생 대응·농업 대전환 등 주요 정책과 연구 성과를 알렸다. 포항시는 미래 농업과 지역 산업, 주요 관광지, 먹거리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전국 16개 시도의 우수 농특산물 전시관, 포항 지역 농특산물·가공식품 홍보·판매 부스 등 총 80개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농작업 안전관리·근골격계 진단 등 농업인 건강·안전 프로그램과 농업 기관의 신기술 정보도 제공한다.
둘째날인 6일 폐막식에선 공로패 전달과 전국 우수 농특산물 기증식이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농특산물은 포항 지역 6개 복지 기관에 전달된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대회가 포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이 농업·농촌의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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