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홀딩스, 넥스턴앤롤코리아·이브이첨단소재 등 계열사 지분 확대
등록 2026.11.05 18:18:04

5일 로아홀딩스그룹에 따르면 그룹 최대주주 로아앤코홀딩스의 특별관계자인 미래에스피씨·로아앤코인베스트먼트·로아프라퍼티 등은 지난 7월 말부터 이날까지 넥스턴앤롤코리아 주식 총 22만6782주(지분율 1.5%)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하며 핵심 상장 계열사에 대한 지분을 확대했다.
회사별로는 미래산업의 100% 자회사인 미래에스피씨가 14만4271주(0.94%), 온성준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로아앤코인베스트먼트가 5만8103주(0.16%), 그룹 지주회사 로아홀딩스컴퍼니가 지분 100%를 보유한 로아프라퍼티가 2만4408주(0.16%)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또 로아앤코인베스트먼트는 넥스턴앤롤코리아뿐 아니라 이브이첨단소재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로아앤코인베스트먼트는 이브이첨단소재가 지난달 실시한 소액공모 유상증자에 약 15억원을 투자해 보통주 20만1072주를 취득했다. 이어 지난 4~5일 1만30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번 지분 취득은 주요 계열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그룹 차원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구축과 책임경영 강화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에 넥스턴앤롤코리아가 포함된 상황에서 주요 상장 계열사의 사업 경쟁력과 보유 자산의 가치가 시장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지속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 수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